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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중앙 뉴스] 세기총, 튀르키예 대사관 방문 성금 2천 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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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 튀르키예 대사관 방문 성금 2천 만원 전달
    6·25전쟁 때, 1만 5천명을 파병한 “피로 맺은 형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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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규섭목사, 이건호목사, 타메르 대사, 홍재철목사, 최희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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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호 대표회장이 타메르 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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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총재 홍재철목사, 대표회장 이건호목사, 이하 세기총)는 

    15일 서울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무랏 타메르 대사)을 방문해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지진 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세기총에서 모금한 2,000만원을 전달했다. 


    홍재철 총재는 "튀르키예(터키)는 지난 1950년 6·25전쟁 때, 미국,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빨리 파병을 결정 

    1만 5,000여명의 병력을 파병"한 '피로 맺은 형제의 나라' 며 “대한민국에 도움을 준 튀르키예를 우리는 잊을 수가 없다"고 전하고 , 

    방명록에 "하루 속히 튀르키예가 다 회복되어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건호 대표회장은 “부상자들의 치료와 빠른 피해복구가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전 했다. 


    타메르 대사는 "세기총 임원들께서 직접 조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총재 홍재철 목사,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 공동부회장 한규섭 목사, 최희숙 목사(예장총회정통중앙, 재정부총회장), 

    이현주 장로(솔로몬교회 시무장로)가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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